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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Pokémon

포켓몬 유나이트 무과금 라이선스 모으는 법 — 라이선스 저니로 포켓몬 무료로 풀기

by YeonBom 2026. 6. 28.

쓰고 싶은 포켓몬은 자꾸 늘어나는데 지갑은 안 열고 싶어서, 무과금으로 라이선스를 어떻게 모아야 하나 한참 찾아봤는데요. 예전 정보만 보고 들어가면 헷갈리기 딱 좋습니다 — 포켓몬 유나이트는 2025년 12월에 무료 라이선스 획득 방식이 통째로 바뀌어서, 이제 '에오스 코인'이 아니라 라이선스 저니로 포켓몬을 풉니다. 신규로 시작하는 분이든 돌아온 분이든, 돈 안 쓰고 포켓몬을 늘리는 현재 루트만 담백하게 정리해 둘게요.

한눈에 보기
무과금 가능?  됩니다. 모든 포켓몬을 현금 없이도 풀 수 있는 구조예요(시간은 걸려요).
핵심 재화  라이선스 포인트(파란 포인트) — 라이선스 저니에서 포켓몬을 푸는 데 쓰는 포인트
모으는 길  배틀 패스 · 데일리 박스(랜덤) · 이벤트
한 마리 비용  약 325 ~ 1,960 포인트(포켓몬마다 다름)
달라진 점  에오스 코인은 2025.12.4부터 신규 지급 중단·라이선스 저니로 대체

마지막 업데이트 2026.06.27 · 시스템·재화는 패치로 바뀔 수 있어요

포켓몬 유나이트 공식 키비주얼 — 닌텐도 스위치·스마트폰 버전 배포 중

포켓몬 유나이트는 닌텐도 스위치·스마트폰에서 무료로 시작할 수 있는 5대5 팀 배틀 게임이에요.

이미지: 포켓몬코리아 공식

달라진 무과금 구조

에오스 코인은 이제 안 모아요 — 무과금 라이선스는 '라이선스 저니'로

먼저 가장 헷갈리는 부분부터 짚을게요. 예전 글에는 "배틀 돌려서 에오스 코인 모으고, 6,000~10,000코인으로 포켓몬 라이선스를 산다"고 적혀 있는데요. 이건 지난 시스템입니다. 2025년 12월 4일부터 에오스 코인은 새로 지급되지 않고, 코인으로 라이선스를 파는 것도 중단됐어요. 대신 같은 날 라이선스 저니라는 새 방식이 들어왔습니다.

라이선스 저니는 단계(스테이지)를 따라가는 길 같은 구조예요. 게임을 하면서 라이선스 포인트를 모으면, 그 포인트로 단계마다 포켓몬 라이선스를 하나씩 풀어 가는 방식입니다. 핵심은 이거예요 — 현금을 한 푼도 안 써도, 시간만 들이면 모든 포켓몬을 풀 수 있게 설계됐다는 점이요. 다만 한 번에 다 받는 건 아니고, 단계를 순서대로 밟아 나갑니다.

🩷 봄의 한마디
저는 처음에 옛날 공략만 믿고 "코인 2,100개 주간 상한"부터 찾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 코인 자체가 사라지는 중이더라고요. 오래된 글이 워낙 많아서, 지금 시작하시는 분은 '에오스 코인'이 아니라 '라이선스 포인트'를 기준으로 보시면 마음이 편해요.

라이선스 포인트 모으는 길

무과금 라이선스 포인트, 어디서 모으나 (3가지 루트)

그럼 정작 그 라이선스 포인트는 어디서 나올까요. 공식이 안내한 무과금 획득 루트는 크게 세 갈래예요. 한 곳에만 의존하지 말고, 매일·매시즌 꾸준히 겹쳐 받는 게 무과금의 핵심이라 표로 먼저 정리해 둡니다.

획득 루트 어떻게 받나 무과금 체감
배틀 패스 패스 미션으로 레벨을 올리면 보상으로 포인트. 무료 트랙에서도 받지만 적고, 유료 프리미엄 패스가 더 많이 줘요. 꾸준·핵심
데일리 박스 매일 미션을 깨면 여는 랜덤 박스. 드물게 라이선스나 포인트가 나와요(확정 아님). 매일 챙기기
이벤트 기간 한정 이벤트 보상에 포인트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요. 이벤트 탭을 자주 봐 두면 좋아요. 시기 따라

표만 보면 다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배틀 패스가 가장 꾸준한 기둥이에요. 무료 트랙도 시즌마다 포인트가 쌓이고, 거기에 매일 데일리 박스를 더하고, 이벤트가 열릴 때 한 번씩 크게 받는 흐름이 무과금의 기본 리듬입니다. 반대로 박스는 랜덤이라 "오늘은 포인트 나오겠지" 하고 기대면 실망하기 쉬워요 — 보너스로만 여기는 게 마음 편합니다.

💙 연의 한마디
정리하면, 포인트 수급은 '배틀 패스(매시즌) + 데일리 박스(매일) + 이벤트(가끔)'를 겹쳐 받는 구조예요. 하루 날 잡고 몰아서 버는 게임이 아니라, 짧게라도 매일 접속해 미션을 깨는 쪽이 무과금엔 훨씬 빠릅니다. 무작정 판수를 늘리기보다 데일리 미션부터 끝내는 걸 권할게요.

포켓몬 유나이트 라이선스 저니 메인 화면 — 단계별 포켓몬과 라이선스 포인트 진행 바

라이선스 저니 화면. 포켓몬마다 '0/325'처럼 필요한 포인트가 정해져 있고, 단계를 따라 풀어 갑니다.

이미지: 포켓몬 유나이트 인게임

한 마리에 얼마

포켓몬 한 마리에 필요한 라이선스 포인트는?

라이선스 저니에서 포켓몬을 풀 때 필요한 포인트는 한 마리에 약 325 ~ 1,960 포인트 사이로, 포켓몬마다 다릅니다. 정확히는 다섯 구간 정도로 나뉘는데(약 325 · 490 · 980 · 1,470 · 1,960), 대체로 단계가 뒤로 갈수록, 그리고 전설급일수록 더 비싼 편이에요. 실제 게임 화면에서 확인되는 예시를 묶어 보면 이렇습니다.

필요 포인트 이런 포켓몬들(게임 내 예시)
약 325P 가장 저렴한 입문 구간 (저코스트 포켓몬)
약 490P 이상해꽃, 거북왕 등 중간대
약 980P 픽시 등 상위 구간
약 1,470P 상위 고티어 구간
약 1,960P 전설·최상위 포켓몬

표를 보면 감이 오시겠지만, 처음부터 1,960짜리 전설급을 노리기보다 325~490짜리부터 채워 가는 게 훨씬 빠릅니다. 단계를 밟는 구조라 어차피 앞 단계를 지나야 뒤가 열리는 데다, 싼 포켓몬을 먼저 풀면 그만큼 쓸 수 있는 카드가 빨리 늘어나거든요. 비싼 한 마리를 오래 바라보는 것보다, 싼 두세 마리로 손에 익히는 쪽이 무과금엔 더 알차요.

🩷 봄의 한마디
저는 좋아하는 포켓몬 한 마리에 꽂혀서 한참 그것만 바라봤는데, 결국 싼 포켓몬 여러 마리 먼저 풀어 둔 게 게임 익히는 데 더 도움이 됐어요. 역할(어택·탱커·서포트)이 다른 포켓몬을 골고루 풀어 두면 그날그날 팀에 맞춰 고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포켓몬 유나이트 라이선스 저니 스페셜 셀렉트 화면 — 포켓몬별 필요 포인트 0/490 0/1470 등 표시

'스페셜 셀렉트' 단계에서는 원하는 포켓몬을 직접 골라 풀 수 있어요. 카드마다 0/490, 0/1470처럼 필요 포인트가 다릅니다.

이미지: 포켓몬 유나이트 인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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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첫 무료 포켓몬

신규 유저는 시작하자마자 무료 포켓몬 한 마리부터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라이선스 저니로 포인트를 모으기 전에 무료 라이선스 한 마리를 바로 받습니다. 튜토리얼 2를 마치면 연구원 에르비를 통해 다섯 마리 중 한 마리를 골라 받게 되는데요, 후보는 이렇습니다.

포켓몬 이런 분께
백솜모카 입문자에게 무난 — 회복·지원으로 팀에 묻어가기 좋아요
잠만보 몸으로 막는 탱커가 편한 분
피카츄 멀리서 딜 넣는 플레이를 좋아하는 분
리자몽 근접에서 싸우는 올라운더 취향
파이어로 빠르게 휘젓는 스피드형을 좋아하는 분

고르는 기준은 의외로 단순해요. 마음에 드는 포켓몬이 있으면 그걸 고르는 게 제일 빠른 길입니다. 좋아하는 포켓몬으로 손에 익혀야 게임이 빨리 늘거든요. 굳이 효율을 따진다면, 입문자에겐 팀에 부담을 덜 주는 백솜모카가 무난하다는 의견이 많아요. 어차피 한 마리는 무료로 받고, 나머지는 라이선스 저니로 차차 풀면 되니 너무 오래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 연의 한마디
여기서 받는 한 마리는 '입문용 무료 포켓몬'이라고 보시면 돼요. 이 선택으로 평생이 갈리는 건 아니니, 취향대로 고르고 라이선스 저니로 폭을 넓혀 가면 됩니다. 다섯 마리 모두 초반 적응엔 무리 없는 구성이에요.

무과금 우선순위

무과금이라면 이 순서로 — 포인트 우선순위 정리

매일 접속할 시간이 빠듯한 분도 있고, 특정 포켓몬만 노리는 분도 있죠. 무과금으로 굴릴 때 헷갈리지 않게 우선순위를 짧게 정리해 둘게요.

이런 분이면 이렇게
막 시작했어요 ① 튜토리얼 무료 한 마리 받기 → ② 데일리 미션·배틀 패스 무료 트랙부터 챙기기
시간이 빠듯해요 판수보다 데일리 미션을 우선 — 짧아도 매일 접속해 미션만 깨도 포인트가 쌓여요
특정 포켓몬을 원해요 스페셜 셀렉트 단계에서 직접 고를 수 있어요. 단계가 올 때까지 싼 포켓몬부터 풀며 진도 빼기
빨리 풀고 싶어요 무과금 한계상 속도엔 한계가 있어요. 급하면 프리미엄 패스가 가장 확실한 가속(유료)

표를 한 줄로 줄이면 — 무료로 받는 한 마리 + 매일 미션 + 배틀 패스 무료 트랙이 무과금의 기본기예요. 여기에 이벤트가 열릴 때마다 보상을 챙기면, 시간은 걸려도 쓰고 싶은 포켓몬을 하나씩 늘려 갈 수 있습니다. 참고로 게임 내 유료 재화인 에오스 젬은 현금으로만 충전되고, 라이선스 포인트 자체를 돈으로 직접 사는 구조는 아니에요 — 프리미엄 패스처럼 '진행을 빠르게' 도와주는 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봄의 한마디
저희도 무과금으로 천천히 가는 중인데, 욕심내서 비싼 포켓몬만 바라보면 금방 지쳐요. 매일 미션 하나 깨는 마음으로 가볍게 접속하다 보면 어느새 카드가 늘어 있더라고요. 급하지 않다면 무과금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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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코인은?

예전에 모아 둔 에오스 코인은 어떻게 되나

쉬다가 돌아온 분이라면 계정에 에오스 코인이 남아 있을 텐데요. 공식 안내에 따르면, 남은 코인은 에오스 코인 교환소에서 라이선스 포인트나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었어요(교환 비율은 코인 10 = 포인트 1). 다만 이 교환소와 게임 내 에오스 코인 표시는 2026년 5월에 종료 예정으로 공지됐습니다 — 오늘 기준으로는 이미 마감됐거나 마감 직전일 수 있으니, 코인이 남아 있다면 게임 내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걸 권할게요.

💙 연의 한마디
핵심은 "예전 코인은 정리되는 재화, 앞으로는 라이선스 포인트"라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새로 모을 대상은 코인이 아니라 포인트입니다. 남은 코인 교환 가능 여부는 시점에 따라 달라지니, 정확한 마감은 게임 내 공지를 기준으로 보세요.

포켓몬 유나이트 전설의 포켓몬 참전 — 솔가레오 이벨타르 등

전설급 포켓몬은 필요 포인트가 큰 편이라, 무과금이면 싼 포켓몬부터 차근차근 채워 가는 게 좋아요.

이미지: 포켓몬코리아 공식

자주 묻는 질문

포켓몬 유나이트 무과금, 자주 묻는 질문

Q무과금으로 모든 포켓몬을 풀 수 있나요?

네, 라이선스 저니는 현금 없이도 모든 포켓몬을 풀 수 있게 설계됐어요. 다만 한 번에 받는 게 아니라 포인트를 모아 단계를 밟는 구조라, 시간은 걸립니다.

Q아직도 에오스 코인을 모아야 하나요?

아니요. 에오스 코인은 2025년 12월 4일부터 신규 지급이 중단됐고 라이선스 저니로 대체됐어요. 지금 모을 재화는 '라이선스 포인트'입니다.

Q포인트는 어디서 제일 잘 모이나요?

배틀 패스가 가장 꾸준한 기둥이에요. 무료 트랙도 시즌마다 쌓이고, 거기에 매일 데일리 박스·이벤트 보상을 더하면 됩니다.

Q특정 포켓몬만 콕 집어 풀 수 있나요?

스페셜 셀렉트 단계에서는 원하는 포켓몬을 직접 골라 풀 수 있어요. 그 단계가 올 때까지는 싼 포켓몬부터 풀며 진도를 빼는 게 빠릅니다.

🩷 봄의 한마디로 정리
정리하면, 포켓몬 유나이트 무과금 라이선스는 '에오스 코인'이 아니라 라이선스 저니 + 라이선스 포인트로 모으고, 무료 한 마리부터 받아 매일 미션·배틀 패스로 차차 늘려 가는 흐름이에요. 저희도 급하지 않게 한 마리씩 풀어 가는 재미로 붙어 있는데, 좋아하는 포켓몬이 하나둘 늘어나는 맛이 은근 쏠쏠하더라고요. 천천히, 부담 없이 늘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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